1. 길을걷다가 100,000원을 주웠다. 그런데 주위에서 사람들이 보고있다. 이럴때,
나는 (일단 밟고 본)다.
2. 권상우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신에게 고백을했다. 이럴때,
나는 (물구나무 서서 거꾸로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3. 친한 친구가 갑자기 자신에게 절교하자고하면
나는 (지랄마. 라고 한)다.
4. 나는 지금 애인이있다. 그런데 첫사랑이 나타나서 '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라고 하면
나는 (일단 전체적인 매무새를 본)다.
5. 지은성이 사귀자고 하면
나는 (아빠가 진짜 에이즈냐고 물어본)다.
6. 시간이 멈춘다면
나는 (한국은행으로 존나 달린)다.
7. 이 세상에 먹을 것이 없다면
나는 (없)다.
8. 아껴주고 많이 사랑했던 후배가 갑자기 나와 친구들을 욕하고 다닌다. 이럴때,
나는 (불러내서 때린)다.
9.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도망가자고 하면
나는 (지랄마. 라고 한)다.
10. 꿈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이럴때,
나는 (웃긴)다.
11.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는데 받아주지 않는다면
나는 (헬스를 3개월어치 더 끊는)다.
12.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는데 받아주었다. 이럴때,
나는 (좋아서 죽는)다.
13.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모델로 캐스팅된다면
나는 (홈쇼핑모델이 아닌지 확인한)다.
14.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는데 내가 미스코리아[진]이 된다면
나는 (상금이 언제들어오는지 알아본)다.
15. 내가 지구에서 제일가는 부자라면
나는 (장동건부터 내 방으로 부르고 본)다.
16.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얼짱이라면
나는 (못할게 없)다.
17. 갑자기 친구들이 연락을 뚝 끊으면
나는 (올게 왔구나 한)다.
18. 집앞 공원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집이 무너져내렸다. 이럴때,
나는 (아빠한테 전화한)다.
19. 하루 만에 학교가 성으로 바뀐다면
나는 (사진찍어서 싸이에 올린)다.
20. 이순신 장군이 지금 내옆에 있다면
나는 (일단 무장해제를 시키고 안아본)다.
21. 여자(남자)친구와 재밌게 놀고있는데 내 친구들이 갑자기 나타나 내 여자(남자)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고 많은 관심을 보인다. 이럴때,
나는 (이경규를 찾는)다
22. 자고 일어나 거울을 봤는데 하룻밤 사이에 내가 요다가 되어있다면
나는 (머리주름을 긁어본)다.
23.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졌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의 여자(남자)친구이다. 이럴때,
나는 (열심히 돈 번)다.
24. 내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하게 된다면
나는 (김아중 이마를 만져본)다.
25. 나는 결혼을 했다.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나와 남편의 얼굴을 닮지않고 옛 애인의 얼굴과 닮았다. 이럴때,
나는 (...씨발. 한)다.
26. 김밥을 먹고있다. 나는 더먹고 싶은데 배가부르다. 이럴때,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더 먹는)다.
27. 내키는 (여자:165 남자:173) 이다. 그런데 몸무게는 (여자:30 남자:45)이다. 이럴때,
나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패스트푸드점 순례를 돈)다.
28. 사랑하는 사람과 몰래 바람을 피다 걸렸다. 그런데 애인도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있다. 이럴때,
나는 (장사 한두번해? 하고 먼저 소리친)다.
29. 늦은시간에 열명도 없는 버스에 혼자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변태짓을 한다면, 이럴때
나는 (졸라 무섭)다.
30. 늦은밤 심부름을 가다가 처음보는 남자가 돈 많이 줄테니 하룻밤을 자자고 한다면, 이럴때
나는 (씹는)다.
31. 제일 친한 친구가 딱 한번만 도둑질을 하자고 제안을 한다, 이럴때
나는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욕한)다.
32. 새벽 3시에 전화가 왔는데, 태어나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다쳤다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이럴때,
나는 (어느병원이냐고 묻는)다.
33. 사랑했던 사람이 낼모레 죽는다고 하루만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한다. 그런데 당신은 애인이 있는상태. 이럴때,
나는 (볼거없이 간)다.
34. 이제 마지막문제다.
마지막 문제까지 다하고 등록을 하는데 오류가나서 문답이 다 지워졌다. 처음부터 다시해야 된다. 이럴때,
나는 (생각해논 다른걸 포스팅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옛날에 쓴 글들은 싀바...손발이 오그라들면서 민망한데 웃겨 ㅋㅋ
근데 저런건 진짜 구리다. 05년이면 10대도 아니었는데 저딴 문답이나 하고 있었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토하는 줄 알았어.
근데 10대 때나 2005년이나 2009년을 앞에 둔 2008년이나 나는 그게 그거 같은 게 문제다.
확실히 변하는 건, 하루가 다르게 무거워지는 몸 정도? ㅋㅋㅋㅋㅋㅋ
아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부할 맘이 나....
ㅋㅋㅋㅋㅋ난 왜 저걸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