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 :: 情動의 힘 - rony_C

크게 공감하지 않지만

일기 | 2008/04/18 13:40 | rony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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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계속 찌질하게 시치미떼지 않은 건 사실이니까.

그러나 이게 솔직하다고 용서받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거기다 그들이 '진심으로' 솔직했느냐에 대한 의심(확신) 또한 절대 지울 수 없다. 지난번에도 한번 이 ㅈㄹ이더니 아니나다를까 밟은 똥을 닦기도 전에 또 밟았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옥션의 가식은 옥션 첫페이지부터 당당하게 드러나있다. 어제, 옥션 해킹을 확인해보라는 뜬금없는 문자를 친구로부터 받은 뒤였다. 그러나 옥션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웬걸, 잠잠한 것이 아닌가. 그 흔한 팝업 하나가 뜨지 않길래 나는 친구가 뻥친줄 알았다. 아, 팝업 뜨긴 떴다. 스프링 세일 한다고.
이런 건 첫페이지고 상품페이지고 간에 대문짝만하게 공지해놔야 하는 거 아닌가? 얼른 피해 확인해 보시라고 메일이건 문자건 대문공지건 서슴치 않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옘병할 놈의 광고는 고만하라는데도 쓰레기 버리듯이 던져주면서 그런 거 하나 제대로 못하나? 60%의 정보유출이 결코 작은 일도 아니거니와 설령 6%의 정보유출이라도 최소한 보름은 대문 공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유난떠는 건가?
천부당만부당한 의식이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사실 저↑ 일본 떡집 같은 운영 중단은 바라지도 않는다.

아무튼. 모두 옥션 패스워드 변경하센. 잘 쓰지도 않는 놈의 옥션, 탈퇴할까 생각 중.
계좌 해킹은 안심하라고 공지에 떴으나 계좌 해킹 신고 건수도 들어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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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킹 당한 조선생 2008/04/19 16:44

    옥션에 로그인 했더니 내 정보 해킹 당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네
    에잉~

  2. 피해자 2008/04/20 00:18

    나는 카드 리더기 사고 지금 삼주째 기다리고 있는데 4500원이라고 무시하나 홈피 들어갔더니 새벽이라 사이트 점검중이라고 하고 그냥 돈 버렸다 셈 치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가 보니
    옛날 살던 집 주소로 되있네 아유 썅 그걸 또 언제 찾으러 가~~~~~~

    나 분명 주소 새로 쳤다고

    • rony_C 2008/04/20 0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킹 검사는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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